윈도우7, 하드디스크 설치 및 파티션 만들기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윈도우, 익숙하지만 새로운 이야기"의 포스트를 만들어가는 "Post On Demand" 입니다.

오늘은 '독도사랑'님이 올린 하드디스크 설치 작업과 관련하여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서 디스크를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설치하면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PC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수많은 자료들을 접하고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10만원 이상을 호가하던 60GB 하드디스크는 정말 넓은 저장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많아지고 용량이 커지면서 이제는 5만원 정도(태국 홍수가 나기 전 가격 기준으로)하는 500GB 하드디스크도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위의 요청처럼 구매한 디스크를 어떻게 윈도우에서 인식하고 설치하는 지에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구매한 디스크를 PC의 전원 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을 찾아 알맞게 PC에 장착 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적당한 Bay를 찾아 잘 고정시켜 줘야 합니다. PC를 열었으면 먼지를 털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제 부팅을 시작하고 윈도우7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내 컴퓨터에서 우클릭 후 관리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왼쪽 바 메뉴에서 디스크 관리를 선택하여 디스크 상태를 점검 해 보겠습니다. 위 상태가 기존의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를 아직 설치하지 않은 상태이지요.


디스크를 설치하고 PC를 다시 켜고 아까와 같은 화면에 들어가 보면 바로 위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새 디스크를 꽂고 부팅을 하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디스크로 구성을 변경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MBR을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드디어 디스크가 보입니다. 검정색으로 표시된 디스크는 기존의 디스크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직은 사용할 준비가 덜 된 상태입니다. 지금부터 포맷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새 디스크에서 우클릭을하여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파티션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실제 포맷도 이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 창이 뜨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이 곳에서는 만들고자 하는 용량을 넣어 주면 됩니다. 1024MB가 1GB입니다. 즉, 500GB 새 디스크를 구매하여 설치하고 100GB짜리 파티션을 만들려면 102400MB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됩니다.


드라이브 문자열을 입력하는 곳입니다. 원하는 문자열을 선택하고 역시 다음을 클릭하면 됩니다. 미리 사용하고 있는 문자열은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허나, 다 만들고 바꿀 수는 있습니다.


볼륨 레이블 이름을 주고, NTFS로 포맷을 진행합니다. Linux 등을 호환하지 않는다면 바로 NTFS를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빠른 포맷을 선택하고 진행하면 포맷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 됩니다. 최근의 디스크들은 공간이 크기 때문에 따로 압축을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마침을 클릭하면 드디어 사용할 수 있는 파티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디스크 항목도 파란색으로 변하였고, 내 컴퓨터에 G드라이브도 새로 생겼습니다. 지금부터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이 곳에서 자유롭게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Tip으로 드라이브 문자열을 변경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디스크 항목에서 우클릭 후,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클릭하면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원하는 문자열을 주면 되는데요. 기존에 DVD-ROM이 사용하고 있던 D드라이브를 하드디스크 파티션에 할당하고 싶다면, 먼저 DVD-ROM의 문자열을 변경하고 리부팅 후, 하드디스크의 파티션 드라이브를 D로 할당하면 됩니다.


파티션도 자신만의 사이즈로 구성을 하고, 문자열도 원하는 문자열로 보기 좋게 PC를 구성한다면 보다 나은 데이터 저장과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첨되신 독도사랑님 닉네임과 비밀번호,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windowstalk@hotmail.co.kr로 보내주시면 모바일 기프트콘을 보내드립니다.



이상, 윈톡의 '윈도우, 익숙하지만 새로운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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