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딥톡] 미대생 유다연님과의 인터뷰

 

Q/ 간략한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홍익대학교 제품디자인과 학생 유다연입니다. 지금은 휴학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턴 중입니다.

 

 

Q/ 제품디자인이라, 저한텐 생소한 전공이네요! 제품디자인에 대해서 좀 더 설명 부탁드려요 J

A/ , 제품디자인은 자동차, 생활용품, 가구 등 말 그대로 제품을 디자인하는건데,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학문입니다. 실제로 구현되는 것을 디자인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되고, 사용자 환경도 생각해야 한답니다!

 

 

Q/ 좋아하는 제품 디자이너 좀 소개해주세요!

A/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이긴 한데, 전 론 아라드라는 디자이너를 좋아합니다. 제품 디자인에 곡선을 잘 활용하고, 실험적인 재료를 사용하는 점이 맘에 들거든요. 국내에선 현대카드 CI를 제작한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Q/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연 씨가 오피스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좀 늦게 접한 것 같아요. 올해 3월달에 마이크로소프트 Smart Evangelist 대외활동을 시작했는데, 그 때 처음 오피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진 오피스 제품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같이 대외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를 유용하게 쓰는걸 보면서 저도 차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피스 제품들의 기능을 실제로 사용하고 나니까 얼마나 유용한 제품들인지 알겠더라구요.

 

 

 

 

Q/ 오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모양이군요. 그중에서 가장 많이 쓴 오피스 제품은 무엇인가요?

A/ 두말할 필요없이 원노트입니다! 사실 제가 디자인 전공이다보니, PT나 문서는 포토샾이나 인디자인과 같은 그래픽 툴로 제작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원노트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불가능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Q/ 원노트의 활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디자이너 특성상 리서치나 사진 스크랩을 많이 하는데, 예전에는 자료나 사진들을 컴퓨터 폴더 속에 저장해 놓고 나중에 찾으려고 할때 시간을 많이 뺏꼈어요. 그런데 이제는 스크랩한 사진을 원노트에 올려놓고, 옆에 글을 써놓거나 태깅을 해서 나중에 필요할때 검색기능을 통해서 쉽게 예전 자료를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다연씨의 원노트 모습. 사진스크랩(왼쪽)검색기능(오른쪽)은 이런식으로 구현된다.

 , 그리고 최근 몇개월은 대외활동 때문에 공동작업을 할 일이 많았어요. 예전 같았으면 인터넷에 임시 카페를 만들어놓거나 USB를 통해 자료를 전달했을텐데, 원노트의 공유 기능이랑 동기화 기능을 통해서 정말 쉽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어요. 여러 사람이 하나의 자료를 공유하니깐 진행상황도 한눈에 들어오고 피드백도 빠르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유다연씨의 공유 필기장 모습. 추가된 내용 옆에 팀원의 이름이 써져 있어, 참여확인과 피드백이 용이하다.

 

 

Q/ 사람들은 보통 오피스와 디자이너는 이미지가 잘 연결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고, 대외활동을 통해 오피스 제품을 만나지 않았으면 지금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차피 디자이너도 실제 업무를 하다보면 문서작업이나 사무작업을 해야하고, 그런 면에서 오피스는 최고의 범용성과 효율성을 가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제품디자이너는 작업 특성상 팀 프로젝트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는데, 원노트는 그런 면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디어 기록이나 리서치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구요! 디자이너들이 타과에 비해 오피스와 접근하는 빈도가 낮을 뿐이지, 결국 오피스는 모두를 위한 소프트웨어인 것 같아요.

 

 

Q/ 멋진 정리 감사합니다J 얼마 전에 2014년 수능 시험이 있었는데, 곧 입학하는 디자이너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하자면?

A/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턴을 하면서 느낀게 있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일해보는 것의 중요성인 것 같아요. 디자이너들은 학생때 보통 자기 혼자 작업하거나 같은 과 사람들과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보면 이때가 제일 쉬운거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벗어나서 타전공 사람들과 일을 해보면 생각지못했던 곳에서 의견 대립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전혀 다른 관점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 그래서 학교 과제나 작업에만 얽매이지 말고 1학년때부터 학교 밖으로 나와서 이것저것 경험하기를 추천합니다!

 

 

Q/ 마지막으로, 유다연씨에게 오피스란?

A/ 우주다! 알면 알수록 유용한 기능들이 많고 뭔가 미래지향적인 느낌이라서요. 너무 추상적인가요? 하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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