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문철후님과의 인터뷰 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가뜩이나 쌀쌀한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본인과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9, 문철후라고 합니다!
저는 제안서 디자인과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포함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터뷰 중 이구요.

 

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라니 생소하네요혹시 일하면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정말 여러 이야기들이 많지만 (웃음) 워낙 마감 시점쯤에 수정사항이 많이 발생하는
디자인 계열이다 보니
 계속 일하다보면 새벽 4-5시까지 작업할 때가 많아요.
그때 주린 배를 부여잡고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갈 일이 종종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때 먹는 밥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직도 이 밥맛을 잊을 수 없네요
물론 자주 먹고 싶지는 않지만(웃음),

 

야식과는 조금 다른 개념인가요

그렇죠. 식사 메뉴 자체가 다르니까요. 4~5시 되면 진짜 식사를 하게 되요.
그쯤 되면 간단하게 먹어서 해결될 허기가 아니더라고요

 

(먹는 이야기 하다보니 서로 배가 고파져서, 식사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작업 중에 자주 쓰는 Office 제품이 있다면 어떤 제품인가요?

역시 파워포인트겠죠? 1때부터 재미 삼아 시작했던 파워포인트가 11년이 지난 지금,
직업으로 다루고 있으니까요최근엔 보고서도 파워포인트로 작성할 정도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2013 버전 들어서는 여러 편의기능이 많이 추가되어 보다 업무효율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늘었더군요자잘하게 불편했던 부분이 많이 해결되어 더욱 사용하기 편해진 것 같아요.

 

 

와 고등학교 1학년부터 파워포인트를 다루셨군요.
그 동안Office와 함께한 시간이 궁금합니다!

정말 오랜 시간을 Microsoft Office와 함께 했습니다. 이젠 Office가 제 직업이 되었네요.
가끔 일하는 것이 지겹고 힘든 경우도 있지만, 그 와중에 Office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해요.
생각해보세요
. PowerPoint가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 이 직장 자체가 없었을지도 모르죠
힘들고 고된 일이 있어도 늘 함께 하다 보니 이젠 어떻게 보면 애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랄까요

 

 

오랜기간 함께 한 만큼, 본인만의 팁이 있을 것 같은데요, 나만의 Office 팁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모든 것에 굉장히 호기심이 많아요
특히나 컴퓨터 프로그램은 만지면 이것저것 정말 필요 없는 곳까지도 건들거든요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기도 한데, 이렇게 하나하나 직접 클릭해보면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다 보면 
지금 당장은 필요 없더라도, 어느 순간 '아 맞다 이런 기능이 있었지!' 하면서 불현듯 떠오를 때가 많아요
물론 책보고 배우거나 아는 사람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지만 때론 혼자서 무식하게 덤벼서 
익히는 편이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오피스의 경우는 단축키나 기타 서로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서
 다른 작업을 할 때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F1
키를 잘 활용하시라는 것?

(F1 키는 도움말 단축키 입니다. 감사합니다.)

  

( Office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매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

 

배워보고 싶은 오피스 제품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항상 아이디어를 생각하며 지내야 하니,
펜과 종이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번거로워요.
무엇보다 종이에 적은 내용을 다시 디지털 작업화 하는 시간이 예상외로 꽤 걸리고 번거로워,
처음부터 디지털로 입력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OneNote
라고 Office 제품 중에 이런 전자 필기 쪽으로 특화된 제품이 있더라고요.
PowerPoint
를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Office 제품 군에 관심도 가고 해서 몇 번 사용해봤는데
꽤 재미있는 거에요
!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 하나 찾아서 이용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OneNote를 정말 진지하게 배워보고 싶어요. 최근에 작은 윈도우 태블릿도 많이 나와서
이 디바이스와
OneNote를 함께 쓰면 더 이상 펜과 종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나에게 Office?

아이언맨이라는 영화를 보면 '자비스'라는 인공지능 로봇이 나와요.
토니 스타크가 명령을 내리면 그가 원하는 대로 빠르게 처리해주는.
제게 어떻게 보면 Office가 그런 느낌일까요?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고
무언가를 쉽게 이룰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니까요
. 아직까진 진짜 의수, 의족 같이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조만간 내 진짜 손
, 발처럼 내가 원하는 대로 이뤄줄 것만 같아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말이죠

 

 

마지막으로 한 마디!

좀 더 많은 청,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그리고 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엔 따뜻할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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