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딥톡]또 다른 기회로 다가온 Office, 강석화 님의 Office 라이프

요즘은 평생 교육 시대라고 하죠,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서는 직장에서도 은퇴 이후에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오피스 딥톡에서는 은퇴 이후 제 2의 인생을 찾아 지속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시니어 연구원을 만나보았는데요. 연구원 강석화 님의 Office 라이프를 한번 들어볼까요?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강석화 라고 합니다. 작년까지 대기업에 근무하다 은퇴한 후 현재는 프리랜스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재취업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상태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웃음)

 

프리랜스 연구원이라, 그러면 현재 주로 하시는 일은 어떤 것인가요?

이전 직장에서 했던 일이 주로 토목 쪽 연구와 강연이었어요. 그래서 현재는 그 길을 좀 더 살려서 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토목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회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일도 많구요.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일본에 가서 일본 콘크리트 현장을 보고 오기도 합니다. 아마 다음 달에는 방글라데시 쪽으로 가서 관련 사람들을 만나고 올 것 같아요. 

 

(밝게 웃으며 맞아주시는 강석화님)

 

그러시군요. 직장을 다니셨을 때와 현재와 달라진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직장에 있었을 때보다 자유로워졌구요, 또 이동할 일이 잦아졌다는 것? 아! 그리고 Office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큰 변화 중 하나네요.

 

아, 이전에는 Office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셨나요?

아니요, Office 프로그램을 사용하긴 했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작성하고 아웃룩 메일을 이용해 본 적은 없어요. 저 같은 중장년 세대들은 아래아 한글이 더 익숙해서 주로 사용했거든요. 꼭 워드를 써야할 경우는 아래아 한글에 글을 쓴 후 복사- 붙여넣기 했어요. (웃음) 그리고 아웃룩 같은 경우도 이전 회사에서는 인트라넷을 사용했었어요. 엑셀 같은 경우는 아래 직원들이 보고하는 것만 받아보았지 제가 쓰진 않았거든요.

 

 그렇다면 Office 프로그램은 왜 사용하게 되셨나요? :)

아까 해외 회사들이랑 커뮤니케이션할 일이 있다고 했죠. 해외에서는 Office 프로그램이 국제 표준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것을 사용해요. 아래아 한글은 해외에서 볼 때 깨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프리랜스 연구원'이기 때문에 모든 업무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모은 자료를 통계를 내고 산출하기 위해서 엑셀을 자연스럽게 사용해야 하더라구요.

 

아 그러면 Office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익숙하시겠어요!

아뇨, Office 프로그램은 매일 쓰는데도 항상 신기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저 같은 중장년층에겐.. 그래도 노력은 하죠. 요즘은 좀 엑셀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Pinskin 강의에 갔다왔어요. 아직 초보인 저에겐 좀 어려운 강연이었지만 이런 소중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죠............ 다음에는 파워포인트 애니메이션 강연을 듣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

 

(일본어로 가득한 강석화 님의 아웃룩 메일)

 

강석화 님이 생각하시는 Office 프로그램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음........ Office 프로그램의 장점은 '프로그램 간 연동'이라고 생각해요. 파워포인트 자료를 아웃룩에서도 열 수 있고, 또 엑셀의 차트를 파워포인트에 삽입할 수 있다는 점! 저 같이 통계를 내고 강연을 하는 연구원 입장에서는 그런 연동성은 매우 편리해요. 최근에는 원노트라는 것도 무료로 풀렸다고 딸이 알려주더라구요. 이젠 원노트도 한번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군요. Office 프로그램을 아주 잘 활용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원노트도 매우 추천하는 Office 프로그램입니다. 강석화 님만의 Office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방법이 있다면?

음... 인터넷에 올라온 유용한 생활 정보나 이야깃거리를 스크랩해서 워드로 정리해놓는다는 것?
지금 보여드리는 이 파일 같은 경우는 기사를 스크랩한 것인데요. 폭탄주 30년, 되게 재밋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을까 해서 저장해놓았어요. 이렇게 소소한 습관을 만들어놓으면 상식도 풍부해지고 친구들과 이야기할 소재도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자주 이렇게 정리해놓습니다. 딸이 이걸 보고 원노트를 쓰면 이렇게 하나하나 정리할 필요 없다고 해서 원노트도 꼭 배워보고 싶은 Office 프로그램입니다.

 

(강석화 님의 Office 라이프 습관, 유용한 기사를 스크랩 하고 이야깃 소재로 삼는다)

 

마지막으로, 강석화 님께 Office란 무엇일까요?

Office 프로그램은 앞으로 제 2의 인생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입니다. 파워포인트가 없었다면 제가 강연 준비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워드를 사용할 줄 몰랐다면 해외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가 없겠죠. Office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를 표현하는 것을 배워가다보니 앞으로 제 인생에서도 또 다른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죠. 그런 점에서 저는 앞으로도 Office 프로그램을 좀 더 배우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Office 프로그램은 젊은 직장인 분들에게만 사용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중장년층에게도 Office 프로그램이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을 보고 매우 뜻깊고 신선한 인터뷰였습니다.
다시 한번 시간을 내 주신 강석화 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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