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를 사랑하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토리터 대표 류현구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토리터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류현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

 


토리터는 어떤 곳인가요?

토리터는 반려동물 가족들의 행복 가득한 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반려동물계의 페이스북이라고 있는 커뮤니티포털 사이트입니다.

반려동물을 통해 서로 소통할 있는 커뮤니티죠.


 

반려동물 커뮤니티라.. 굉장히 독특한데요,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지요?

예전부터 고양이를 키워왔고, 지금도 키우고 있습니다만

문득 고양이를 키우시는 다른 분이 궁금했어요.

물론 근처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 정도는 해소는 되었지만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싶고 어떻게 키우는지
이런건 그런지 물어보고 싶은 부분도 있구요.

가끔 재미난 모습을 보면 다른 분들이랑 같이 즐기고 싶었습니다.


대형 포털에 있는 카페나 기타 커뮤니티 활동을 해봤는데 

독립된 전문적인 사이트가 아니다 보니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활동에 제약도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러다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누군가 만들어주길 기다리기보단
저도 이쪽 방면 종사자인데 
제가 한번 만들어보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 이날 인터뷰는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진행되었다.



커뮤니티를 운영 하면서 어려웠던 점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이게 일이 되다보니 단순히 일뿐만이 아니라
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도 많이
생기게 되더군요.

주변에 조언도 많이 구해보았지만 확실히 처음 시작하는 일이다보니
힘에 부치는 부분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느 스타트업이 그러하듯, 금전적인 문제도 있었고,
혼자 해결 있는 업무의 양이 정해져 있다 보니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도
사이트가 성장해가면서 업무 절대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니 가끔은 버겁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힘든 만큼 얻는 것도 많으니까 어려워도 열심히 헤쳐나가고 있는 거겠죠?

 


토리터는 Microsoft BizSpark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BizSpark를알게 되셨나요?

사실 전에 다녔었던 게임회사에서 이미 BizSpark를 접했었습니다.

다만 당시엔 설명이 영문으로 되어 있어, 조금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법인을 차리고 나서 창업 지원을 도와주는 데모데이란 사이트 지원프로그램에
전에
봤었던 BizSpark가 올라왔더라구요.

사이트에서 자세한 신청방법을 알려주어 현재 BizSpark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지원폭이 커서 도움을 많이 되었네요. Office 포함해서
Microsoft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있는데만약 스타트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런 BizSpark 같은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 같아요.

소프트웨어 지원도 크지만 같이 사업을 시작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날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서
서로 교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부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희는 아쉽게 시간이 맞지 않아 많이 참석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

 


▲ 류현구님과 함께 토리터를 운영하고 있는 임황재님. 위트가 많아 덕택에 인터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업무에서의 Office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이 개인 목적을 위해 문서를 만든다면 어떤 형식이든 상관이 없을거에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게 된다면 Office 필요성이 가장 크게 와닿죠.

이전까지는 노트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모든 업무를 처리하곤 했었는데 한계가 바로 찾아오더군요.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하게 되면서 개인 수준으로 처리했던 일들이 수면위로 올라 오게 되고,

A부터 Z까지 차례로 처리 해야 이유를 직접 느끼게 됩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 최적화 되어 있는 툴이 바로 Office이고,

그 때문에 Office를 모두들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협업을 위해 Office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사실 Office 업계 표준이라서 협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쓰는 부분 보다는
프로그램 자체가 굉장히 업무에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업무시간을 상당부분
단축시켜준다는 점이 더  장점이라 생각해요


예를 들자면
이번 2013에서 Office 자체적으로 자신의 OneDrive에 작업물을
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개선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능이기도 하구요.
업무상 필요한 서류와 PPT 파일을 자신의 하드디스크나 USB가 아닌 OneDrive 저장하게 되면 

여러 이점이 있거든요. 급한 경우 바로 현장에서도 조금 느리긴 하지만 Office Online을 통해 
자료 수정도 가능하고 파일 공유로 다른 팀원에게 해당 자료를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바로바로 줄 수도 있구요. 
특히나 Excel 같은 경우는 적어도 숫자와 통계 관련해서는
대신할 프로그램이 없을겁니다. 그 효율성은 굉장하죠.


 


Office 이용시 팁이 하나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경우에는 Outlook 적극 이용하고 있는데, Outlook으로 단순하게 메일만 주고받지 않고
번째 탭에 있는 캘린더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ctrl + 2를 누르시면 캘린더 탭이 열립니다.)
해야 하는 일은 계속 늘어가고, 시간은 부족 하다 보니 시간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처음에는 종이로 적는 다이어리를 이용해서 작업하다가 불편한 점도 많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Outlook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캘린더를 이용해서 일정관리하기엔 조금 힘들 있는데,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범주' 적극 활용해보시라는 겁니다.

Outlook 특성상 단색으로(해당 일정 ) 일정이 등록이 되어 보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범주를 이용하여 일정마다 공통된 속성을 지정해주고 범주별 색상을 정해주면
모든 일정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범주를 너무 세밀하게 나누면 나중에
스스로 복잡해질 있기 때문에 적정선을 유지하며 범주를 만드시는 것이 팁이라면 팁이겠네요.

범주라는 것을 보다 효과적으로 쓰는 사례도 많이 봤지만 
제 경우에는 이렇게 이용하여 일정을 시각화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웃음)



토리터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냥순이. 시크하면서도 살갑게 구는 매력이 있었다.

 


앞으로의 토리터의 발전 방향이 궁금합니다!

길게 말하면 지켜우실테니까...(웃음)

큰 방향에서 잠깐 말쓰드리자면 모든 SNS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점
지금까지
올린 글이 모두 휘발성으로 잊혀지게 된다 라는 일겁니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고 찾아보기도 힘들 됩니다.

 

사실 저희 사이트 역시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어디를 산책하고 무엇을 먹고 이런 이야기를 올려주시는데

그 안에 보면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나까운 좋은 정보가 많이 있거든요.

 

특히나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반려동물과의 산책길은 물론
사료나 간식에 대한 정보, 수제간식 만드는법 등 이런 정보들을 세분화시켜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Office란?

애증의 관계죠.(웃음)

직장에서 동료들 보면 흔히 하는 이야기 있잖아요.

가족보다 직장동료를 오래 본다고~

Office도 마찬가지인 것같아요.(웃음)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좋은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리터 많이 사랑해주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류현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 내용은 Office Facebook과 뉴스레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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