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딥톡 속 더욱 스페~셜한 인터뷰, ~딥스!

[취미로 시작했던 PPT 강의가, 이제는 인생의 목표가 된 블로거 "친절한 혜강씨", 이혜강씨의 인터뷰!]

 

 

 

1. 안녕하세요, 혜강 씨 처음 뵜을 때 너무 나이가 어려 보이셔서 깜짝 놀랐어요! 자기소개 부탁 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웃음) 원래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3개월전에 프리랜서로 전향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정의하자면 콘텐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치 있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가공하는 일이 제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 , 그러면 파워포인트 뿐만 아니라, 다른 콘텐도 많이 다루시나요?

 

 네, 물론 주로 다루는 콘텐트는 파워포인트이나, 파워포인트를 제작하는 일뿐만 아니라, 제품의 정보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일처럼, 정보를 더 쉽고 재미있게 디자인 하는 일을 포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파워포인트 강사라고 하기엔 한정적인 것 같아 콘텐츠 디자이너라고 직업을 정의 내렸어요.

 

 

 

 

3. 친절한 혜강씨라는 블로그는 언제부터 운영하시게 되셨나요?

 

 대학교 4학년때, 만약 내가 1년 안에 죽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문뜩 하게 되었어요. 한참 생각이 많을 시기이자나요. (웃음) 내가 남은 1년 동안 뭘 해야 가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하다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걸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어요. 그 답은 파워포인트

 강의를 만들어 보자 였구요. 만약에.. 라는 상상이 지금 저의 현실과 앞으로의 꿈이 됐네요. (웃음)

 

 

 

 

4. 원래도 PPT제작에 관심이 많으셨나 봐요!

 

 네. 대학교 때부터 관심이 많다 보니 스스로 찾아서 많이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파워포인트를 잘 만드는 친구로 소문이 났었던 것 같아요. 발표수업이 있어, PPT를 제작해야 할 때는 도맡아서 하는 게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했고요. 하하.

 

 

 

 

 

친절한혜강씨 블로그 (http://leehyekang.blog.me/)

 

 

5. 역시. 남다른 재능을 보이셨네요! 직장생활을 시작 하시면서, 파워블로그 활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사실 강의를 올리는 건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캡처를 뜨고 강의를 올리는 건 일주일에 딱 한번만 하자라고 스스로 약속했기 때문이죠.  근데 점점 욕심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좀 더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콘텐트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가르쳐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요. 그러다 보니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 그렇군요, 그래도 프리랜서가 되기로 결심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다들 큰 결심이라고 하는데요, 저에게는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웃음) 좋은 직장의 안정적인 생활, 안정적인 월급에 물론 만족했지만, 맛있는 것을 덜 먹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7. 자신감 있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그렇다면, 늘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것이 어려운 독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사실 저는, 파워포인트는 tool이라고 생각해요. 펜이 있다고 모두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아니죠. 그 안에 어떤 주제와 메시지를 담을까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경우에는 색채와 디자인이 더 중요하겠지만, 파워포인트의 경우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디자인보다는 콘텐트 자체의 기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 하시는 분들 중, 디자인이나, tool에 압박감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선 기획력에 초점을 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 그래도 디자인적으로 보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파워포인트를 좋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좋아하다 보면 많이 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따라 하고 싶게 되거든요. 저 같은 경우, 처음 피피티에 관심이 생겼을 때 주변에 보이는 정보나 디자인이 PPT로 표현될 수 있는 재료처럼 보였어요. 그러다 보니 많이 만들게 되었고요.  잘 되어 있는 PPT를 따라 해보기도 했고, 단순히 PPT자료를 넘어 디자이너들이 만든 작품이나 잡지를 많이 보면서, 디자이너의 감각을 PPT에 옮겨 보기도 했어요.

 

 

 

 

[비주얼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for 인포그래픽 -이혜강 저]

 

 

 

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새로 내신 저서 소개 부탁 드릴게요!

 

 PPT를 사실 잘 만드시는 분이 많고, 조금만 하면 어느 정도 수준을 다 만드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PPT로 타인과 차별화를 두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디자이너의 전유물이라고 하는 인포그래픽을 파워포인트에 적용해, 정보와 데이터를 효과적이고 가시적으로 다를 수 있는 법을 책으로 만들었어요. 파워포인트를 색다르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10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니, 제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10. 저에게도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아요! 혜강 씨의 첫 도약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는 좀 꿈을 크게 가지는 편이라,, 하하 저는 한국시장에 매우 좁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로 콘텐츠를 제작해서 배포를 하고 싶어요.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저의 콘텐츠를 보고 유익한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11. 마지막 공식질문! 이혜강 씨에게 오피스란 무엇인가요?

 

 파워포인트로 그 의미를 좁혀보자면, 저한테는 하얀 도화지 같아요. 하얀 도화지 같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 제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고 완성할 수 있잖아요. 지금 제가 선택한 이 길도 하얀 도화지인 PPT를 채워 나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인터뷰도 친절하게~답변해주신 이혜강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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